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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철의 재혼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전 부인 옥소리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옥소리는 지난 7일 미니홈피에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케이크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준"이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그는 연예계 생활은 정리하고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옥소리도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옥소리 근황 모습 보고 싶다", "옥소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소리는 박철과 1996년 결혼했으나 외도 문제로 2007년 이혼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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