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12,0";$no="20130524090105812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해외 자원봉사단 파견 비영리기구인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으로 파견할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다음달 4일까지 신한카드, 코피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19일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해외봉사단은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12일간 베트남으로 파견돼 시골학교 도서관 만들기, 초등학교 시설 수리·보수 및 유치원 학생 대상 교육 활동,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문화 교류 활동 등을 펼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해외 빈곤 지역과 낙후 지역의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베트남에 파견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