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노경은이 3회초 2사 만루 위기상황 이성열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오재원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5.23 19:20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노경은이 3회초 2사 만루 위기상황 이성열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오재원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