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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에 참가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방북을 허용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관계자 500명을 모아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남북 정부의 정상화 노력을 촉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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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05.23 14:3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에 참가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방북을 허용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관계자 500명을 모아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남북 정부의 정상화 노력을 촉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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