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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오로치 캐디백(사진)을 출시했다.
JPX 825 포지드 아이언에 장착된 샤프트에 새겨진 오로치(OROCHI) 무늬에 초점을 맞췄다. 오로치가 바로 일본의 산에 살면서 땅의 기운을 받아 힘이 강해진 거대한 뱀이다. "집안에 풍요와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투어백의 기능에 화려한 패턴을 더했다.
밸런스 핸들은 클럽이 빠지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각도를 유지시켜준다.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공 1더즌이 통째로 들어가고 빠질 수 있도록 풀 오픈 포켓으로 설계했다. 골프화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에 우산 홀더까지 확보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다. (02)3143-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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