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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골이 된 성냥'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지난해 10월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이 사진은 "사용한 성냥이 해골처럼 보인다"는 제목을 달고 있다.
사진에는 성냥황 부분이 불에 타며 눈과 코 부분이 움푹 파인 해골모양으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에 대한 합성논란이 일자 게시물 작성자는 "가끔씩 현실은 최악의 포토샵 작품"이라고 시큰둥하게 대꾸하며 이 성냥을 다른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은 "이 해골 성냥이 합성이 아니라면 정말 무섭다", "무언가 성냥에 조작을 했을 것"이라며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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