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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나홀로 방치되는 중학교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삼성전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후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감사의 선물을 받고 기뻐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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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5.21 19:3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나홀로 방치되는 중학교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삼성전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후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감사의 선물을 받고 기뻐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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