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티아라 전 멤버 화영과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이 성년의 날 셀카를 공개했다.
화영은 20일 트위터에 "자유와 함께 책임감이 주어지는 성년의 날. 사랑하는 내 반쪽 효영이랑 단 둘이 집에서 와인 한 잔! 우리 볼 빨개진 것 봐. 축하해 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영은 쌍둥이 언니 효영과 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민낯이지만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화영 효영'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성년의 날 축하해요", "행복해보인다", "화영도 얼릉 활동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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