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코닝 아산사업장에 시스타·걸스데이가 뜬 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삼성코닝 아산사업장에 시스타·걸스데이가 뜬 이유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난 14일 삼성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에서 창립 18주년 행사에 초대 가수로 나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에 시스타와 걸스데이가 떴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은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 14일 아산사업장 운동장에서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컬투가 사회를 맡아 재미난 입담을 쏟아냈다. 이어 임직원 장기자랑은 물론 초대 가수인 시스타와 걸스데이·바비킴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가 마련돼 있어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


다양한 공연들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