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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에 시스타와 걸스데이가 떴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은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 14일 아산사업장 운동장에서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컬투가 사회를 맡아 재미난 입담을 쏟아냈다. 이어 임직원 장기자랑은 물론 초대 가수인 시스타와 걸스데이·바비킴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가 마련돼 있어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
다양한 공연들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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