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영기자
입력2013.05.16 17:28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두산은 16일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맺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9 19:55
12.29 16:25
12.29 12:18
12.29 18:27
정치
12.29 18:54
12.29 18:25
12.29 16:14
12.29 18:12
12.29 17:58
12.29 17:4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