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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송승헌이 대만 여배우 린즈링과 친분을 과시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With Lin chi ling - by Honey Side(린즈링과 함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송승헌은 린즈링과 나란히 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슈트와 코트를 입고 있어 더욱 더 외모가 돋보였다.
한편 린즈링은 대만 모델 출신 톱스타로 영화 '적벽대전'에 출연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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