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홈쇼핑은 16일 낮 4시 45분부터 1시간동안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선정된 냉동보관용기 ‘알알이쏙’ 론칭 방송을 수수료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알알이쏙’은 평범한 주부의 일상 생활 속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등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주방용품이다. 매번 요리 때마다 필요한 갖은 양념들을 간편하게 담는 냉동보관용기로 얼음 틀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틀 바닥이 말랑말랑해 내용물이 ‘쏙’ 하고 손쉽게 나오는 제품이다.
온라인 주부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을 탄 이 제품은 온라인 현대Hmall에서도 우수한 상품평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고, 때마침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 중기상품’에 선정돼 TV 홈쇼핑 채널에서 무료로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기회를 얻었다.
현대홈쇼핑을 통해 16일 오후 4시 45분부터 1시간동안 ‘알알이쏙 세트’ (4만 9800원/특대형 2개, 대형 3개, 중형 3개, 클로버미니 3개, 마늘쏙쏙(소형) 1개, 뚜껑 11개, 마늘쏙쏙 뚜껑 1개)를 만나 볼 수 있다.
이경렬 현대홈쇼핑 경영전략팀장은 "기존 10여회 진행해오던 중소기업상품 무료 방송을 금년부터 24개로 대폭 확대하는 등 더 많은 우수 제품들의 홈쇼핑 판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좋은 아이디어와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들이 '제2의 한경희 신화'를 이뤄내 창조경제 실현을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