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홈쇼핑은 갑작스레 찾아 온 초여름 날씨로인해 예년보다 한 달 빠른 시점에 식품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보통 6월 중순에 진행해왔던 하절기 정기 식품 안전성 검사를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하절기 집중 검사 기간에는 현대홈쇼핑 모든 매체에서 판매되는 수산물, 축산물 및 냉동·냉장 가공식품 등 여름철 고온에 다소 취약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검사항목은 원산지, 품질표시 등 관련 서류 확인을 진행하고, 제조현장 위생상태, 포장(보냉재) 상태 점검 및 원재료와 완제품의 안전성 여부를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식품연구소와 연계해 철저하게 실시한다.
김성무 현대홈쇼핑 품질연구소장은 “상품을 직접 만져보거나 확인할 수 없는 홈쇼핑 채널의 구매 특성상 품질관리는 고객과의 신뢰 형성의 첫번째 원칙"이라며, "특히 여름철 자칫하면 상하기 쉬운 식품 상품군의 안전성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해 고객들에게 안심 먹거리 상품만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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