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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5일 농협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외국환 달인 마스터즈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 대회는 농협은행 전 영업점의 팀장급 이상 책임자를 대상으로 역량이 뛰어나고 업무지식이 풍부한 외국환의 '대가'를 뽑는 행사로 1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날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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