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생화학분자생물학회와 마크로젠은 '제9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김홍희(50)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골대사 연구센터 교수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김홍희 교수는 낡은 뼈를 녹인 후 흡수해 없애는 파골세포와 뼈를 새로 만드는 조골세포의 상호작용에 관한 새로운 매커니즘을 밝혀낸 점을 인정받았다. 이런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실리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년도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한편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여성과학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우수 여성과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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