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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4일 김종운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이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충주시의 삼방마을 관계자에게 구판장 개보수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우리금융은 삼방마을에서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접과 작업, 마을 구판장 개보수 지원 등을 실시했다.
또한 그룹 전 계열사가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각 자매결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약 한달 간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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