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야구 NC, 최계훈 코치 영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최계훈 전 LG 코치가 NC 잔류군을 육성한다. 13일 맡게 된 보직은 선임 및 투수코치. 배석현 단장은 “체계적인 투수 육성과 관리를 위해 계약했다. 오랜 지도자 경력이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코치는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