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영우통신이 삼성과 카카오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 대비 260원(4.42%) 오른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영우통신에 대해 "2013년 3월 삼성전자는 글로벌 출판 플랫폼 기업인 블러브(Blurb)와의 파트너쉽 제휴를 통해 POD(Print On Demand)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에 따라 갤럭시S 4 사용자들은 스토리 앨범에 보관 중인 디지털 사진을 인쇄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영우통신은 현재 삼성전자와 Blurb에 아시아 지역 인쇄물에 대한 OEM을 제안하고 있는데 곧 긍정적인 답변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영우통신의 포토북 사업은 Blurb의 OEM 뿐 아니라 카카오, 라인 등 SNS 플랫폼을 통한 런칭도 준비 중에 있어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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