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유영 아나운서 '인터뷰하다가 웬 날벼락?"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조유영 아나운서 '인터뷰하다가 웬 날벼락?"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인터뷰 도중 물벼락을 맞는 모습이 두고두고 화제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끝난 후 이날의 MVP인 NC다이노스의 김태군 선수를 인터뷰했다.


이 때 인터뷰 현장에 깜짝 등장한 권희동이 김태군에게 축하의 의미로 양동이에 있던 물을 끼얹었다. 옆에 있던 조유영 아나운서는 놀라 옆으로 피했으나 덩달아 물벼락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인터뷰하다가 웬 날벼락?", "이쁜 조유영은 무슨 죄라고?", "인터뷰 진행은 잘 됐을까?" 등의 반등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