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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신상]'올인원 클렌징' 끝판왕..세수 기초화장 안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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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마일드 클렌징 워터'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손가락 까딱 하기 싫을 정도로 피곤함이 찾아올때면.
#만취해 집에 들어가 침대로 직행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일때.
◆한줄느낌
# 수분크림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촉촉'
◆가격
250ml, 2만5000원

[올댓신상]'올인원 클렌징' 끝판왕..세수 기초화장 안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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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하늘도 무심하지, 오늘도 또 야근이다. 근로기준법은 왜 있는건지, 입사한 뒤 5년간 단 한번도 8시간 근무를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어여쁜 옷과 백(bag)을 살수 있는 '총알'을 매달 통장에 착착 넣어주는 회사이기에 오늘도 김수정(32)씨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야근모드'에 돌입한다.

오후 9시. 그는 건조한 사무실 공기와 장시간 사용한 컴퓨터의 열ㆍ전자파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꼈다. 세수를 하기 위해 클렌징폼을 찾았는데, 깜박 잊고 집에 놓고 왔다. 더 큰 문제는 스킨, 로션, 수분크림 등의 기초 화장품도 없다는 것이다.


당기다못해 간지럽기까지한 '피부 건조 적신호'가 켜진 상태. 가뜩이나 악건성에 민감성피부의 소유자인 김 씨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포기하고 컴퓨터를 들여다봤다. 그 순간, 옆에 앉은 동료가 화장품 하나를 쑥 내밀었다. 아토팜의 '인텐시브 케어 마일드 클렌징 워터'라는 제품이었다. 동료는 클렌징에 보습까지 한번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수를 안해도, 기초 화장품을 안발라도 된다고? 말도 안돼."


김씨는 이해할 수 없었다. 클렌징오일과 클렌징폼으로 씻은 뒤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등을 발라야 당김이 없기 때문이다. 설마하는 의구심과 함께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를 적셨다.


얼굴을 닦아내는 순간, 그는 깜짝 놀랐다. 깨끗하게 닦아지는 건 물론 피부 당김이 전혀 없었다. 저자극, 최소 처방으로 만든 과민감 피부 전용이라 그런지 자극도 전혀 없는 듯 했다.


제품에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했다. '클렌징 워터'는 최근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었다. 특히 아토팜의 '클렌징워터'는 글리세린과 프로판디올이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지워주며 판테놀 성분이 외부 자극에 의해 예민해진 피부 진정효과도 있다고 한다. 순한 보습 포뮬러로 추가 세안이 필요하지 않다. 게다가 아토팜 제품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배제하고 대학병원 피부과나 전문평가기관의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아 민감성 피부인 김씨에게는 일석이조였다. 2만5000원이라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긴 했지만 가격대비 높은 효과가 기대돼 당장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매번 야근에 한달에 한번씩은 출장도 다니는 그로서는 클렌징 워터는 '구세주'나 다름 없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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