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업사원 '막말 파문'과 본사의 대리점 '밀어내기' 등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남양유업이 9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대리점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대리점 자녀장학금 지원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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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5.09 10:31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업사원 '막말 파문'과 본사의 대리점 '밀어내기' 등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남양유업이 9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대리점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대리점 자녀장학금 지원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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