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미닛 4인조 체제 "현아가 빨리 회복되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미닛 4인조 체제 "현아가 빨리 회복되길"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고열 증세로 입원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가운데 포미닛이 4인조 체제로 활동한다.


지난 7일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현아의 증상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포미닛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한다. 같은 날 충북 충주에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사전 녹화에도 현아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참여해 '이름이 뭐예요?'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