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새내기株, 삼목강업 上..상장 나흘째 급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새내기주 삼목강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상장후 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10시1분 현재 삼목강업은 전날대비 705원(14.95%) 뛴 5420원을 기록 중이다.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기업이다. 현대 기아차에 납품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4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3%, 15.8% 증가한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