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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주니엘이 링컨에게 어린이날 이벤트를 선물했다.
주니엘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을 맞이해 만나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 역시 우리 아기 제일 예뻐요. 우리 또 만나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링컨은 한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들고 수저에 입을 가져다대고 있고 주니엘은 빈접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이는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를 도와준 아역배우 링컨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어린이날을 맞아 음식을 먹고 선물을 준비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귀요미", "주니엘 동안이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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