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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국보 제1호 숭례문에 어린이날이자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지만 일부 양심없는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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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5.05 15: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국보 제1호 숭례문에 어린이날이자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지만 일부 양심없는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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