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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정원 감독이 파울 상황에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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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5.05 14:33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정원 감독이 파울 상황에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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