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민아 "첫키스까지 3개월" vs 따루 "내숭이야" 일침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민아 "첫키스까지 3개월" vs 따루 "내숭이야" 일침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지난 주 첫 방송 이후 여성 진행자들의 화끈한 입담과 솔직한 대화로 주목을 받은 '매거진퀸; 퀸즈9'에서 또 다시 폭탄발언들이 이어져 화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퀸 '매거진 퀸; 퀸즈9'에서는 '내 남자에게 키스 받고 싶은 부위'라는 주제로 20대와 30대 여성들의 순위 공개와 함께 MC들의 솔직한 발언들 키스 경험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네 명의 MC들은 토크를 진행하던 중 '사귀고 나서 키스하는데 걸리는 기간은?'이라는 질문에 각각 솔직한 답변을 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는데 특히 섹스 칼럼니스트 얀은 "키스하고 사귄 적도 있다"는 솔직한 답변을 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첫키스까지 평균 3개월 걸린다는 김민아 아나운서의 얘기에 방송인 따루는 "3개월은 아닌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내숭을 떨어서 그렇지"라고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그 외에도 유학시절 외국 남자들에게 키스를 받은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연, 가수 아야의 거침없는 키스 표현 등 개성만점 그녀들의 독특하고 특별한 키스 경험담과 수위를 넘나드는 아찔한 토크는 5월 3일 금요일 밤 9시에 '매거진 퀸; 퀸즈9'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매거진 퀸; 퀸즈9'은 솔직한 여성들의 신개념 랭킹쇼로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와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 밴드 야야의 멤버 아야, 섹스칼럼리스트 김얀 등이 출연해 기존의 상식과 선을 넘어선 과감한 토크로 다양한 분야의 기존 랭킹을 뒤집는 강력한 토크쇼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