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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절정의 단맛을 가진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간식 사진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절정의 단맛 아이스크림' 게시물에는 브라우니 조각 사이에 크림을 끼워 넣거나 도너츠에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을 씌운 간식이 소개됐다.
단맛에 단맛이 더해져 '절정의 단맛'을 이룬 이 간식들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고이지만 칼로리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 쳐지는 악마 아이스크림", "한 입 정도라면…" 등 살찌는 게 걱정되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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