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수 1위 쏘나타...6개월만에 왕좌 찾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만이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는 4월 한달간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은 8730대가 판매됐다. 이 중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333대가 판매돼 작년보다 31.6%가 증가했다.


이어 기아차 모닝 8080대, 현대차 아반떼 7965대, 현대차 그랜저 7725대 순이었다.


지난달에는 기아차 모닝이 8823대 판매되며 1위를 차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