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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달 30일 미투데이에 "필리핀 풀장~ 내가 직접 산 비키니 올 여름엔 네온 갈라 도전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리를 벌리고 도도한 표정을 짓는 등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대박", "강예빈 섹시하다", "강예빈 노란 비키니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일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와의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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