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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개별인정형 천연원료 관절 건강기능식품 '로즈힙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즈힙 프리미엄은 유럽 및 미국 등지에서 관절 건강을 위해 보편적으로 섭취하는 로즈힙을 원료로 한 제품이다. 로즈힙은 들장미 열매로 허브의 일종이며, 주로 허브티나 잼의 재료로 활용돼 왔다.
로즈힙은 식물성 원료로 우유의 6배에 달하는 칼슘과 레몬의 60배, 오렌지의 20배에 달하는 비타민C을 비롯해 철분, 베라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나경호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최근 비만이나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등으로 관절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며 "식물성 천연 원료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고, 3주 만에 신속한 효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층 소비자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먹기 좋은 분말 타입 스틱포로 1일 2회,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168g(4gx42포) 1박스가 5만9000원. 백화점 및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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