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3.04.29 21:28
수정2013.04.29 21:36
속보[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북한이 개성공단 마지막 잔류인원 50명 중 43명에 대한 통행을 허가했다. 7명은 미수금 정산 문제로 당분간 체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3 13:40
국제
12.23 21:58
12.23 20:43
12.23 18:05
산업·IT
12.23 17:31
12.23 20:02
12.23 21:50
정치
12.23 18:20
12.21 17:40
12.23 10:2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