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정음 아유미, 두터운 친분 과시…"슈가 시절 기억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황정음 아유미, 두터운 친분 과시…"슈가 시절 기억나"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황정음과 아유미가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29일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아짱이랑"이란 글과 함께 아유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과 아유미는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슈가 해체 후에도 만나며 친분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 아유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사람 친하네", "아유미 한국 왔나?", "두 사람 함께 있으니 슈가 시절 기억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열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