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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민낯, '물광 피부' 감탄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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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민낯 '시선 집중'


유이 민낯, '물광 피부' 감탄 쏟아져 ▲ 유이 민낯(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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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유이가 강호동, 김현중, 김범수, 윤종신, 유세윤, 은혁, 윤시윤과 함께 베트남으로 자급자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강호동, 김현중, 김범수와 한 팀을 이뤄 한 민가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잠에서 깬 유이는 꾸미지 않은 민낯을 그대로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사기에 충분했던 것. 특유의 환한 미소가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유이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너무 부럽다", "예쁘긴 하다", "꿀피부가 따로 없네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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