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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 빌딩 내에 농협손보 최초 설계사 채널인 ‘NHC 서울1,2지점’을 동시 개점했다.
이번에 구축한 지점은 대면영업과 텔레마케팅 기법을 융합한 영업채널로, 텔레마케팅을 통한 방문약속 수립과 대면활동을 병행하는 복합 채널이다.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일반보험 등을 판매한다.
농협손보는 올 하반기에 3개 지점을 추가 개설하는데 이어 2020년까지 지점 수를 5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지점 개소식에는 김학현 대표이사, 원성희 상근감사, 장은수 부사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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