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신규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지난해의 3배인 30여 명이다.
지역 인재를 등용을 위해 각 지역별로 구분해 채용을 진행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각 지역별 응시자는 출신학교 또는 주소지를 기준으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의 학력 차별 등을 없애기 위해 학력, 연령, 전공 등에 대한 제한은 두지 않는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6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와 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www.nhfi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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