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티아라엔포 '전원일기' MV, 오늘(29일) 드라마-댄스 버전 '동시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티아라엔포 '전원일기' MV, 오늘(29일) 드라마-댄스 버전 '동시 공개'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티아라엔포가 '전원일기' 뮤직비디오의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티아라엔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9일 정오 '전원일기'의 드라마 버전과 댄스버전을 동시에 공개한다.


'전원일기' 뮤직비디오의 드라마 버전은 '젠틀맨',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댄스 버전은 인피니트, 로이킴과 작업했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드라마버전 뮤직비디오에는 최불암, 김수미, 그리고 허경영, 정운택, 양준혁, 다비치 강민경과 티아라엔포 멤버들이 출연하며 시골소녀들의 상경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티아라의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하고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과감하고 화려한 액세서리와 의상을 통해 유니크한 콘셉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전원일기' 뮤직비디오 2편은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를 계획했으나 티저 공개 후 두 편 모두를 동시에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잇달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