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종근당이 나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3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종근당은 전일대비 3.71% 오른 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1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증권은 "주력제품 매출이 양호하고, 칸테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종근당을 추천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