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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가 티칭프로 12명에게 골프용품을 후원한다.
박주상(인그레인연습장)과 박찬호(이글골프연습장), 김창연(돔골프연습장) 등 전국 유명 골프연습장에서 활동하는 프로를 선발해 22일 계약식을 가졌다.
신제품 골프채는 물론 캐디백과 모자, 장갑 등 골프용품 일체를 지원한다. 피터 교육도 곁들인다. 피팅과 레슨을 결합해 체계화된 레슨을 가능하게 한다는 취지다. 앞으로는 투어프로와 함께 티칭프로, 주니어 선수 등으로 지원 폭을 넓혀 다양한 선수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02)3670-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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