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세진전자는 기관투자자 지분참여 및 거래유동성 확대를 위해 3억13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기명식 보통주 20만주이며, 23일 장 개시 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매도할 예정이다. 주당 처분가격은 1565원이지만, 주가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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