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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자동차,기상천외하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 친구에게 맡긴 튜닝'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 핸들 중앙에 화장을 할 수 있도록 색조 화장품을 장착해 놓았다. 또한 차량 외관 전조등에는 속눈썹을 붙이거나 라디에이터 그릴 주변은 입술 모양으로 꾸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 자동차 값보다 튜닝 비용이 더 나갈 듯", "남자친구 열받았겠다", "튜닝 너무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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