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배고프면 정신이 혼미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박보영 공복분열 증세, "배고프면 정신이 혼미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글의 법칙' 박보영이 공복분열 증세를 호소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쥐라기숲을 탐사하며 벌레를 먹는 멤버들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박보영은 벌레를 무서워하며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고 "벌레도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라고 자기최면을 걸듯 혼잣말을 계속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고픈 현상이 심해지면 사람이 조금 정신을 놓으면서 웃음이 많아진다"며 공복분열 초기 증세에 대해 스스로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