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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8일 오전 9시30분 구청 소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최저임금수준의 근로자가 사회보험 가입 시 보험요율, 사용자와 근로자의 부담, 가입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2017년까지 사회보험 가입률을 45%대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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