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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입주기업 대표단들의 방북을 불허한 17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대표가 눈물을 닦고 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205명의 근로자가 체류하고 있지만 통행 차단이 장기화 되면서 식자재 등이 부족해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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