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미국면화협회와 함께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좋은사람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면화협회에서 인증받은 코튼마크가 부착된 속옷 제품을 출시하고,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자사 브랜드인 보디가드, 예스, 제임스딘, 퍼스트올로와 함께 전국 430여개 매장에서 미국코튼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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