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 빌리턴의 회계연도 3·4분기(1~3월) 철광석 생산량이 시장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HP빌리턴의 1분기 철광석 생산량은 4020만t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의 3790만t에 비해 늘었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4230만t에 미달했다.
전날 2위 광산업체 리오 틴토는 올해 1분기 철광석 생산이 4830만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의 4560만t보다 늘었고 전문가 예상치 4770만t보다 많았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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