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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 양한방협진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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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봄이 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올해 황사는 내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공해산업의 절정에 달한 중국의 공업단지를 거치면서 인체에 무해한 각종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예전의 황사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과 결막염, 각종 피부염을 일으키는 결정적인 원인이다. 또한 건조한 황사바람은 모공을 막아 모낭에 염증을 유발하여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특히 이미 여드름이 있는 경우 화농이 더욱 악화 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받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잘못된 여드름 관리는 여드름흉터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


여드름치료는 크게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로 나눈다. 양방치료로는 레이저치료, PDT치료, 약물치료 등이 사용되며, 한방치료로는 침치료, 부황, 한약치료, 스케일링 치료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치료가 좋은 치료라 할 수 있을까? 명확하게 답을 정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양한방 각각의 치료 과정마다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피부 조직학적인 진료와 치료를 통해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의 문제를 해결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양방과 한방을 병행한 양한방협진 진료를 병행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그 중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금산스킨클리닉은 양한방 협진을 통해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한의사 전문의 한승섭 박사(現, 금산한의원 & 스킨클리닉 원장)는 "여드름은 난치성이면서 반복해서 재발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개개인의 체질과 문제를 진단하여 원인부터 제거해야 하며, 이때 여드름치료로 잘 알려진 <트리오핌플>치료와 <금산정화>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면 재발 없는 완전한 여드름치료가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트리오핌플 여드름치료는 쿨터치트리오브리즈 레이저를 이용해 여드름과 여드름균을 잡아당겨 올린 후 헤르모레이저로 살균하여 여드름을 치료하는 과정과 함께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동시에 차단하는 여드름전문 치료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금산정화 치료는 개개인의 여드름양상에 따라 한약을 피부에 침투시켜 각종 여드름과 여드름자국을 치료하는 여드름치료 프로그램으로,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과 노페물을 제거하여 피지배출 을 원활하게 하는한편 피부가 한약을 잘 흡수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어 여드름을 완화하고 피부재생을 촉진시키기 위해 황련, 의이인, 당기, 감초 등의 약재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1:1로 처방하여 흡수 시켜주고, '침(鍼)치료'와 '부황치료', '자운치료'를 통해 인체상부로 올라가는 열을 다스리고 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돌려주어 몸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박승규 기자 mai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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