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건축자재 전문기업 KCC(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홈씨씨'는 권오중 등 연예인 6명을 특별 채용해 '연예인 TFT'를 구성하고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하는 등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예인 TFT는 권오중, 김대희, 양세형, 원자현, 박휘순, 송병철 등 연예인 6명이 서울 서초동 KCC 본사와 인천 홈씨씨 2호점, 그리고 전국 각지의 홈씨씨 파트너점에서 홈씨씨 영업전략과 마케팅 전략, 홍보전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이를 직접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권오중씨를 비롯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개그맨들을 영업, 마케팅 현장에 투입해 실제 사원들과 근무하게 함으로써 고객 관점에서의 사업 전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보려는 의도에서다.
연예인 TFT의 활동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이며 이들의 회사생활과 활동내용은 MBC 에브리원(every1)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