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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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 인증샷'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배우 손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 자매. 혜신, 유신, 순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과 유인나, 아이유가 나란히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친자매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누구 하나 빠질 것 없는 우월한 미모 역시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계속 보다 보니 닮은 것 같아", "사진 보니 봄은 봄이네", "셋 다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뜻하지 않는 운명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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