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국 최대규모 판교노인복지관 2015년 준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6월 착공, 2015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사업비 421억원을 들여 분당구 백현동 528일대 6612㎡ 부지에 지하3~지상3층, 연면적 1만1407㎡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내부에는 정보화교육실, 예능교육실, 취미교육실, 물리치료실,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300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라며 “고령화 시대에 맞춤형 여가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